제목 전통 혼례복 '활옷'의 화려한 변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5-01-22

전통 혼례복 '활옷'의 화려한 변신

 

여자에게 있어 가장 의미 깊은 옷으로 일생에 단 한번 입는 웨딩드레스뿐 아니라 전통 혼례복인 활옷을 꼽을 수 있다.

시댁 어른들에게 처음 인사를 드리며 그 가족으로 인정받는 폐백 예식과 전통 혼례복인 활옷은

최근, 전통적인 가치와 의미가 높이 평가 받으며 그 소중함을 더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활옷은 붉은색 비단위에 연꽃, 모란 등의 수가 화려하게 놓여진 디자인으로 어느 예식에서든 차이점을 찾을 수 없이 획일화 되어있다.

 이는 활옷이 오로지 폐백 예식을 위해 잠깐 빌려 입는 의상으로 오랫동안 자리잡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점차 우리 것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그 가치를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 전통 예식과 함께 활옷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입고 싶은 우리 옷, 한복린(燐)의 김민정 원장은 전통 혼례복인 활옷도 웨딩드레스처럼 결혼식을 위한 중요한 예복으로 자리잡아

남들보다 더욱 특별한 옷을 원하는 신부들의 욕구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더욱 아름다운 디자인이 많이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한복린(燐)에서는 아직 그 수요가 크지 않지만 특별한 활옷을 원하는 소수의 신부를 위해

섬세한 수와 은박 장식이 고급스러움의 절정을 보여주는 분홍빛 칠색양단 활옷을 특별히 제작해 선보였다.

한복린(燐)의 활옷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으로 제작기간에만 2년여의 시간이 소요됐다.

김민정 원장은 일반적인 붉은 활옷의 통념에서 벗어나 분홍빛 칠색양단으로 은은하고도 여성스러운 품격을 살리고,

그 위에 섬세하고 정교한 수와 은박 장식을 더해 웅장한 활옷을 탄생시켰다.

또한 활옷과 함께 구성한 도투락댕기와 대삼작 노리개, 그리고 화려한 보석 장식의 화관은 최고의 소재만을 선별하여 특별 제작해 혼례복으로서 그 완성도를 더했다.

전통 궁중의상이 전하는 한국의 고전미와 분홍빛 칠색양단의 우아한 아름다움,

그리고 정교한 장식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한복린(燐)의 단 하나뿐인 활옷은 가을의 본격적인 결혼시즌을 맞이해 특별함을 원하는 신부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한복린(燐)은 청담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복린(燐)만의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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